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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즈 교수, 뇌 건강한 장수 위해 ‘신체활동’과 ‘명상’ 강조
한민족 장생(長生) 철학에 높은 관심
장생최고경영자과정, 장생스쿨 등 사례발표
BTS모교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새롭게 설립한 장생연구소가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공동
으로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2025 장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국민의 심신건강 회복과 치매 예방을 위한 장생 뇌교육 프로그램의 가능성
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1부에서는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 사골(Sagol) 노화뇌연구소장인 엘리어 펠레즈 교수가 ‘수초, 건강
그리고 장생’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다.

펠레즈 교수는 인간의 뇌에서 신경 신호 전달을 담당하는 수초(Myelin)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수초는 40대까지
활발히 형성되지만 60세 이후 점차 감소하며, 손상될 경우 알츠하이머·파킨슨병·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과 운동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동과 명상은 수초를 보존하고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이
는 장수와 건강의 기본 요소”라고 강조했다.
펠레즈 교수는 또한 평소 달리기, 자전거, 철인3종 경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전하며, “삶에
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려면 운동이 필수적이고 여기에 명상을 더하면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
다.
2부에서는 장생 뇌교육 프로그램 관련 사례가 발표됐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장래혁 교수는 ‘슈퍼에이저,
제2의 인생을 완성하는 리더’를 슬로건으로 한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을 소개했다. 해당 과정은 CEO를 대상으
로 명상, 힐링, 두뇌훈련, 식생활 등 실용적 뇌교육 훈련과 체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노형철 사무국장은 두뇌훈련 기반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뇌건강 레크리에이션>을, 브레
인트레이닝센터 김대운 교육팀장은 건강하고 당당한 노년을 위한 <장생스쿨> 과정을 각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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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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