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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硏 펠레스 교수, 뇌 건강한 저속노화 “수초관리가 관건”
- 장생세미나, 초고령화 사회 건강하고 행복하며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한 해법 제시
- 펠레스 교수, 약물에 의존않고 뇌 건강한 장수 위해 ‘신체활동’과 ‘명상’ 강조
- 유산소 운동과 명상, 건강한 뇌를 위한 수초화 촉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생연구소와 한국뇌과학연구원은 8월 24일 일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노
화뇌 연구자인 엘리어 펠리스 교수(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발표자)를 초청해 '2025 장생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강나리 기자.
대인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저속노화. 그리고 80대 나이에도 30~40대의 뇌로 활력이 넘치는
슈퍼에이저를 꿈꾼다. 뇌가 건강한 저속노화의 관건은 무엇일까?
BTS 모교이자 뇌교육 특성화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장생연구소 주최로, 한국뇌
과학연구원과 함께 지난 8월 24일 일지아트홀에서 노화뇌 연구의 세계적인 석학 엘리어 펠레스
(Elior Peles)교수를 초청해 ‘2025 장생張生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협의 지위 기관이다.
펠레스 교수는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기관이자 생명공학연구를 선도하는 이스라엘 와이즈만연
구소에서 뇌수초 연구 권위자로 신경과학자이다.
세미나 1부는 펠레스 교수의 석학 코칭 특강과 함께 석학과의 대화로 진행되었다. 펠레스 교수는
‘수초, 건강 그리고 장생’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뇌가 건강한 장수는 우리 뇌 속 ‘수초’의 관리가
관건”이라며 “나이가 들어도 수초가 잘 유지되어야 건강한 뇌와 오래 사는 삶이 가능하다”고 밝
혔다.
수초란 뇌에서 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싸는 미엘린이라는 지질 단백질 복합체가 겹겹이 감싼 구
조다. 전선의 피복처럼 신경 신호가 손실 없이 빠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하
지만 수초의 두께가 얇아지거나 손상되면 인지 기능과 운동기능이 저하되며, 알츠하이머병, 다발
성 경화증 등 노화 관련 신경퇴행성질환 발생과 연관된다.

2025 장생 국제세미나'에 초청된 세계적인 노화뇌 연구 석학 펠리스 교수는
뇌 건강한 장수를 위해서는 뇌 속 '수초' 관리가 관건이라고 했다. 사진 강나리 기자.
펠리스 교수는 수초 관련한 뇌신경과학 분야 연구와 임상시험 결과들을 전하며 “우리 인간은 수초화라는 혜택으
로 작은 뇌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뉴런을 계속 늘려올 수 있었다. 또, 우리 뇌가 몸 전체 에너지 중 20~30%를 소
비하는데 에너지를 절감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운동이나 여러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활동을 통해 수초가 새롭게 생성되고 재수초화 과정이 일어나며 다
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순환 구조가 발생한다”고도 했다.
그는 “수초화는 임신 3기 태아부터 진행되어 아동‧청소년기에 급격히 증가해 20대까지 급증하고 40대까지 형
성되어 정점에 도달한 후 현재 내 나이인 60~65세가 되면 수초 형성이 점차 감소한다”라며 “전 세계 유수 제약사
들이 현재 이 수초화를 증진시킬 약물 개발을 위해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약물에 의존해야만 할까? 펠레스 교수는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수초화를 도울 수 있는 저
속노화 활동 중 신체활동(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과 명상 두 가지를 핵심적으로 강조했다.
(중략)
이날 세미나 2부는 장생연구소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등 장생과 관련한 국내 유
수 기관들이 시니어 뇌건강 및 장생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함께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세미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유엔NGO 국제뇌교육협회, 브레인미디어가 후원
했다.
출처 : K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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