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트레이너 자격취득자 대상 '명상과 뇌과학'에 대한 보수교육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오는 23일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취득자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한
다고 18일 밝혔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통합헬스케어학과장 양현정 교수/사진제공=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번 보수교육은 부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가 주관하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통합헬스학과 학
과장인 양현정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양 교수는 "운동이 근력을 강화하듯 명상은 뇌를 훈련해 더 잘 활용할 수 있
도록 돕는 브레인 트레이닝이라 할 수 있다"고 하며 문화마다 다양한 명상의 전통이 존재하지만 축적된 연구들은
방법을 넘어 공통적으로 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음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신을 바라보고 호흡을 활용하여 현재 순간을 알아차리게 하는 명상 훈련의 방법은 우리가 뇌를 활용하는 방식
을 바꾸어 다양한 정신과적 증상들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연구들은 명상이 신체 노화와 더불
어 뇌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번 '명상과 뇌과학' 강의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명
상이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 개선은 물론 노화 예방에도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브레인 트레이
닝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명상훈련에 의한 뇌파와 작업기억 상관관계의 변화. Meditative Movement Affects Working Memory Related to Neural Activity
in Adolescen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Front. Psychol. (2020) 11:931./사진제공=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어 오는 10월 26일에는 '변증법적 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 DBT)와 뇌과학' 주제로 후속 보
수교육이 예정돼 있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은 2009년 교육부로부터 공인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4,000여 명이 자격을 취득했으며,
유아에서부터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두뇌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상
담, 복지,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2025년 자격검정 시험 마지막 일정은 오는 11월 9일로 예정돼 있다. 응시과목은 △두뇌의 구조와 기능 △두뇌특
성평가법 △두뇌훈련법 △두뇌훈련지도법 4개 과목이며, 시험은 서울과 천안, 부산 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응시
및 자격 관련 상세 정보는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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