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 목요일에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5회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들 및 관련 인사 120명의 인파가 모여

매우 열기가 뜨거웠고 희망적인 행사장의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특히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 전용 두뇌활용능력 측정기기 ‘스마트 브레인’의 런칭으로 인해

뇌파측정 및 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두뇌트레이닝 전문가로서의 활동과

수익을 보장을 수 있는 사업모델과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통합의학의 대가 브레인트레이너협회의

전세일 협회장(CHA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원장), 김나옥 운영이사,

노형철 사무국장 세분이 강연을 하셨고,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정회원들과 자격취득자,

관련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브레인 트레이너 제도를 알리고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세미나 참석자 중에는 브레인트레이너협회의 정회원이 많았고, 공신력 있는

국가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의 가치를 알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데 관심을 가진 공무원,

브레인 트레이너 양성과정에 관심이 있는 대학교수, 일반인으로서 브레인 트레이너 자격증을 따고

사업과 연결하고자 하는 사람 등이 모였던 행사였습니다.

이날은 특히 YTN사이언스 언론에서도 브레인 트레이닝(두뇌훈련) 전문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현장을 취재하러 나서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 ‘YTN 사이언스 투데이’-두뇌관리의 중요성과 브레인 트레이닝 전문가에 대한 방송 방영분

[클릭하시면 YTN사이언스로 이동합니다.]

또한 2013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 YTN 사이언스 부스에서 진행한 두뇌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대하여 브레인 트레이너의 생방송 뉴스 인터뷰가 방송되는 쾌거를 이루어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YTN 사이언스 투데이’ - 두뇌를 건강하게, 브레인 트레이닝에 대한 방송 방영분

[클릭하시면 YTN사이언스로 이동합니다.]

언론에서도 두뇌관리의 중요성에 점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뇌훈련 전문가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며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브레인 트레이너는 더욱 유망한 직종으로 인식될 것입니다.

브레인트레이너협회에스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필요한 브레인 트레이닝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브레인 트레이너의 성장과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브레인트레이너 협회>